오프화이트 벨트 솔직한 후기

이번 주제는 요즘 인기 있는 패션 아이템 

"오프화이트 벨트"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요즘 TV에서나 길거리에서나 패션 아이템으로 많이 등장 하고 있는 

"오프화이트 벨트" 인더스트리얼 벨트(Industrial Belt)가 있습니다. 

벨트라고 하기에는 무색 할 만큼 허리가 아닌 팔 이나 다리에 감아서 

패션 악세사리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보기에는 마치 공사장에서 쓰는 노란색 끈을 많이 닮았고, 

투박한 버클이 눈에 띄는 비주얼 입니다. 

인기가 높아지면서 매물이 점점 말라가는 현상도 보이곤 하는데, 

옷이 아닌 악세사리가 이정도 파급력이라니 조금 놀라울 따름 입니다. 

사이즈 길이도 190cm, 200m 등으로 차이가 나고, 그에 따라서 가격 또한 차이가 납니다. 

평균 발매가로는 189유로(한화 25만원)정도라고 생각 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여기저기에서 개인 매물 거래와 샵에서도 판매 되고 있긴 하지만,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보니 가품이 상당히 많은 점 조심하세요. 

요즘 문방구에서도 가품이 판매 된다고 합니다. 그럼 오프화이트 벨트, 

오프화이트 인더스트리얼 벨트 모델에 대해서 후기 코멘트를 조금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프화이트 벨트 : 오프화이트 인더스트리얼 벨트 

요즘 오프화이트 인기 코디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악세사리로 많이 쓰인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지금 보여드리는게 그 사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벨트 답게 허리에도 착용을 하지만, 

허벅지 및 팔에 칭칭 감아서 패션 아이템으로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허벅지나 팔에도 많이 하지만, 

단점이라면 너무 쪼이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되니까 조심 하시는 것을 당부 해드립니다. 

코디 하시는데 추천을 해드리자면, 보시는 것과 같이 

청자켓, 청바지에 디스가 조금 들어가 있는 옷에 조합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실물로 보시면 더욱 이쁘게 느껴지실 겁니다.

현재 추가적인 정보로는 오프화이트 벨트가 인기긴 인기인가 봅니다.

 홈페이지에서 프리오더로 판매를 하고 있으며, 

2017년 9월 15일 출발한다고 합니다. 

선택의 폭도 넓게 벨트 색상도 많이 구비가 되어 있으며, 

버클 부분 디자인 소재도 다르게 발매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오프 화이트 브랜드에 걸맞게 크리스탈 인더스트리얼 벨트도 발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가격은 726유로(한화 96만원)정도로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소재 즉, 버클 디자인 차이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패션 악세사리로 착용 하고 싶으시다면, 

냥 기본으로 구매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가격은 솔직히 부담 되는 가격이라 개인 의견차는 

분명하게 있을 것 같지만 저라면 패스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벨트를 팔이나 허벅지에 악세사리로 착용하면 이상한 눈초리로 보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홍대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기본적인 패션 센스라고 볼 정도로 많이 하고 다닙니다. 

이 포스팅이 구매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한줄로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자면,

 "이쁩니다.이쁘지만, 몇개월정도 착용 하고 다니시다보면 

저처럼 귀찮아서 안하고 다닐 겁니다. 그정도로 지금은 불편 하네요." 

이상입니다. 그럼 모두 원하시는 제품 손에 넣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