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롱패딩 솔직한 후기 : National Geographic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벌써부터 겨울 옷을 꺼내고

준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올 겨울은 또 얼마나 추우려고 벌써부터

이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여하튼 모두 감기 조심! 건강 조심 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패딩 중에서도

롱패딩 모델 솔직한 후기를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후기를 남겨볼 롱패딩 브랜드는 요즘 뜨고 있는 브랜드기도 하고

브랜드를 듣는다면 가장 먼저 TV채널이 떠오르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롱패딩

National Geographic 롱패딩

그 중에서도 인기가 많고 이번 시즌에 완판 예감이 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카이만에 대해서 솔직한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롱패딩도 일반 패딩 못지 않게 많이들 애용하시는데요.

겨울이 가까워질 수록 각 브랜드마다 인기 많은 제품 많이 보신 제품들은

대부분 재고가 남지 않을 수도 있으니

구매 하시는데 딱 지금이 좋은 시기라고 생각해서 저는 구매를 했어요.

전체적인 디자인은 많이 튀지 않는 눈에 띄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제작이 되어서 좋은데요. 

겨울 패딩도 패딩이지만, 롱패딩이라 두꺼워서 무겁지 않을까

너무 부해보이지 않을까 걱정 하실 수도 있는데요!

저도 구매 전에는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요.

걱정 하지 안하셔도 될 만큼 보는 것과 입었을 때

정말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기본적으로 컬러는 화이트, 블랙, 네이비로 발매가 되었는데요.

광택은 너무 반짝반짝하지 않고 은은하게 빛이 도는

 립스탑 소재로 제작이 되어서 고급져 보이기도 합니다.

오리털 덕다운 충전제 사용으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굉장히 가볍게 활동하는데 지장 없게 나왔습니다.

물론 보온성은 두말 할 것 없다고 생각되네요

 소매 부분에도 바람이 통하지 않도록 워머까지 있어서

한층 더 따뜻하게 입을 수 있으실거에요. 

저는 깔끔하고 시크한 블랙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아 참, 지금 구매 하시면 아마 할인행사중이라서

저렴하게 구매를 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발매가 390,000원이지만,

할인을 받아서 299,000원에 구매 했습니다.

아마 날씨가 슬슬 넘어가는 계절이라 지금 시즌에 할인을 하는 것 같고

점원분께 여쭈어 봤더니 한 겨울에는 행사를 이렇게

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솔깃한 나머지 구매를 했습니다.

물론 저는 호갱이 아니라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카이만 롱패딩과

타 브랜드 롱패딩과 다른점이 하나 있는데요.

안 쪽에 밴딩 가방 끈처럼 있는데요!

처음에 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싶었는데요.

실내에서 가방처럼 매고 다닐 수 있도록 제작이 되었어요.

이것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여기서 솔직한 후기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나만의 데일리룩으로 좋은 이쁜 롱패딩 구매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