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롱패딩 솔직한 후기 : S6421SDJ73

아침에는 봄, 낮에는 여름, 오후에는 가을, 저녁에는 겨울

요즘 하루에 사계절이 모두 있는 것 같은 날씨인데요.

일교차가 너무 심해서 글 시작 전,

먼저 모두 감기 조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은 가을이 없다고 볼 만큼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며칠 전까지 감기로 고생을 조금 했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따뜻한 겨울준비에 도움 될 만한

롱패딩 추천에 대해서 포스팅 시작 해보겠습니다.

이번에 후기를 남겨 볼 모델은

데상트 롱패딩 S6421SDJ73 입니다.

작년에 수지 롱패딩,수지 패딩으로

굉장히 핫 했던 모델이기도 하죠.

뭐니해도 데상트 모델은 아우디 패치가 눈에 띄기도 하죠.

매 시즌마다 역시 핫 했던 수지 롱패딩이

리디자인 되어서 발매가 되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작년 모델에 비해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조금 있기도 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판이 되었습니다.

저 또한 정말 어렵게 지인을 통해서 구매를 할 수 있었는데요.

나름 저도 겨울준비를 빠르게 한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늦었던 것 같습니다. 데상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지속적으로 재입고를 하고 있으니 후기를 보시고

구매를 원하시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데상트 아우디 롱패딩,

아우디 롱패딩, 수지 롱패딩으로 많이 알려진

데상트 롱패딩 S6421SDJ73

가격은 399,000원

작년 모델 보다는 길이감이 조금 길어졌습니다.

남녀 구분 없이 정사이즈로 구매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간략하게 설명 드리자면 

오리솜털 80%, 깃털 20%로 보온성은 걱정 없으실거에요.

한 겨울에도 맨투맨에 하나만 걸쳐도

따뜻하게 착장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 타입이지만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도 너무 튀지 않고

등판에 데상트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은근히 구매 하실 때

걱정 하시는 부분이 유광반짝 거리지 않은지와

핏감은 어떤지 라고 생각 되는데요.

먼저, 그렇게 너무 유광 반짝 거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핏감은 롱패딩은 박시한 핏이 이쁜데요.

역시 박시한 핏입니다.

겨울에는 날씨 때문인지, 다양한 데일리룩을 뽐낼 수가 없는데요.

아마 롱패딩으로 뽐내 보시는 건 어떠신지 추천 드리고 싶네요.

아디다스, 나이키, 르꼬끄 모든 롱패딩을 착장 해봤는데요.

저는 데상트에 손이 많이 간답니다.

마지막으로 후기 간략하게 정리 하자면

아마 올 겨울 시즌에도 완판이 될 것 같은 조짐이 보이구요.

구매 하시는데 주저 없이 구매 하셔도 될 만큼 만족도는 좋아요!

그럼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